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육신으로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헤롯 대왕의 살해 명령을 피해서 애굽으로 피신 가셨다가 헤롯 대왕이 죽었지만 두려워서 고향으로 돌아 가지지 못하고 저 북쪽 갈릴리 호수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산골짜기 마을 나사렛에 정착해서 살았습니다.
나사렛에서 30세가 될 때까지 부모님 모시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까지 결혼도 하시지 않고, 아버지의 요셉의 목수 일을 도와서 여일곱명이나 되는 가족들을 부양하면서 살았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자 홀로된 마리아는 맏아들 예수님을 남편처럼 더욱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모든 일을 맏아들 예수님과 의논하고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30세가 되시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위한 공생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공생애 시작도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들을 이땅에 보내신 이 땅에서 가야 할 길을 가시겠다고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그 시작을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계시하셨고, 천국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마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1:31-34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세례요한은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그래서 나도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메시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나보다 뒤에 오시는 이가 너희에게 성령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언했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한 후에 첫 번째 예루살렘 방문했을 때, 바리새인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를 볼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 어떻게 사람이 늙었는데 어머니 모태로 들어가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느냐<?>고 질문을 하자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거듭나셨습니까?
혹시 자신의 거듭난 날이 언제인지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듭난 생일은 언제입니까?
육신의 생일도 부모님이 생일상 차려주시고, 내가 태어난 날이라고 하시니 생일인지 믿고 기억하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난 날이 언제인지 모르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거듭남도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 변치말고 이 길을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간적으로 표현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을 향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설로 비난하면서 돌을 던지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으로 박아서 처형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행전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자신을 십자가에 처형한 곳에 예수님은 왜 다시 찾아오시는 겁니까?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 믿음의 백성들을 데려가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어두움 죄악 세상 가운데에서 찾으셔서 다시는 추위도 더위도, 아픔도 눈물도, 병이 들어 아픈 것이 없고, 죽음도 없는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서 데려가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오늘은 2024년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도마가 아직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시는 그 길을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반문하자 예수님께서 온 우주의 구원의 빛과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곧 길이다. 이 길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길이다. 이 길 끝에 죽음이 없는 영원한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오늘도 천지를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무거운 인생의 짐으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의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쟁과 폭력의 위협속에서 오늘도 공포에 떨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 소망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만 소망합니다. 내가 흘리는 고통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일으며 세워주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슬픔과 절망의 늪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몸과 맘을 새롭게 하셔서 천국의 소망으로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변함없으신 구주 예수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육신으로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헤롯 대왕의 살해 명령을 피해서 애굽으로 피신 가셨다가 헤롯 대왕이 죽었지만 두려워서 고향으로 돌아 가지지 못하고 저 북쪽 갈릴리 호수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산골짜기 마을 나사렛에 정착해서 살았습니다.
나사렛에서 30세가 될 때까지 부모님 모시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까지 결혼도 하시지 않고, 아버지의 요셉의 목수 일을 도와서 여일곱명이나 되는 가족들을 부양하면서 살았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자 홀로된 마리아는 맏아들 예수님을 남편처럼 더욱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모든 일을 맏아들 예수님과 의논하고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30세가 되시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위한 공생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공생애 시작도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들을 이땅에 보내신 이 땅에서 가야 할 길을 가시겠다고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그 시작을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계시하셨고, 천국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마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1:31-34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세례요한은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그래서 나도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메시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나보다 뒤에 오시는 이가 너희에게 성령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언했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한 후에 첫 번째 예루살렘 방문했을 때, 바리새인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를 볼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 어떻게 사람이 늙었는데 어머니 모태로 들어가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느냐<?>고 질문을 하자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릉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거듭나셨습니까?
혹시 자신의 거듭난 날이 언제인지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듭난 생일은 언제입니까?
육신의 생일도 부모님이 생일상 차려주시고, 내가 태어난 날이라고 하시니 생일인지 믿고 기억하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난 날이 언제인지 모르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거듭남도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면 변치말고 이 길을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간적으로 표현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을 향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설로 비난하면서 돌을 던지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으로 박아서 처형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행전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자신을 십자가에 처형한 곳에 예수님은 왜 다시 찾아오시는 겁니까?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 믿음의 백성들을 데려가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어두움 죄악 세상 가운데에서 찾으셔서 다시는 추위도 더위도, 아픔도 눈물도, 병이 들어 아픈 것이 없고, 죽음도 없는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서 데려가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오늘은 2024년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도마가 아직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시는 그 길을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반문하자 예수님께서 온 우주의 구원의 빛과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곧 길이다. 이 길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길이다. 이 길 끝에 죽음이 없는 영원한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오늘도 천지를 지으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무거운 인생의 짐으로 지쳐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의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쟁과 폭력의 위협속에서 오늘도 공포에 떨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 소망이 없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만 소망합니다. 내가 흘리는 고통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일으며 세워주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슬픔과 절망의 늪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몸과 맘을 새롭게 하셔서 천국의 소망으로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변함없으신 구주 예수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