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30 요한복음 1장 1~14절 [나로 말미암아]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신성에 초점을 두고 기록했습니다. 

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아멘.

 

창세기처럼 태초라는 단어로 시작을 하는데 태초의 존재가 말씀이라고 정의합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셨고,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만물들이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 말씀이 없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물의 근원이 그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곧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와 보존과 종말이 있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은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하늘의 생명을 품고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품고 오신 생명은 흙으로 지어진 육신의 집에 갇힌 생명과 달랐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의 생명이었습니다.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 = 영생을 품고 인간의 세상으로 흙집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예수님이 품고 오신 영생의 생명을 죄인 된 모든 우리에게 수여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십자가의 대속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십자가 대속의 사건은 이미 에덴에서 예정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섭리를 품고 인간의 몸으로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십니다. 성육신의 섭리가 성탄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을 찾아오신 사건이 성탄입니다.

십자가 대속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신 사건이 성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인간을 찾아오신 목적과 이유는 만세전에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죄악으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있는 우리를 영생의 나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찾아오셨습니다. 나를 영생의 나라로 데려가기 위해서 영생을 품고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시면서 약속하셨습니다.

 

행1:11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아멘.

9-11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아멘.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단 몇 줄로 예수님의 일대기를 기록했습니다. 세상의 희망과 소망과 영생의 생명의 빛으로 하나님 아들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 어둠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하늘로부터 오신 영생의 구원의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반대했습니다. 미워했습니다. 결국 십자가로 처형했습니다. 

하지만 영생이신 예수님께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다시 우리들을 천국데려가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배척하는 사람들과 달리 얘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을 어떤 사람이든지 하나님께서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자녀의 핵심 권리는 상속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상속받을 수 있는 상속권을 주셨습니다. 영생의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날은 믿음으로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속시켜 주시는 줄 믿습니다.

 

13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아멘.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오직 성령으로 인침받아 거듭난 사람들만이 상속권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예수님은 은혜이자 진리십니다.

여러분~!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이자 진리십니다.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천국의 유일한 길되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영원불변의 진리,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00년 전에 사도 요한목사님이 빛을 증언합니다.

6-8절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아멘.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빛의 증인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빛의 증인으로 부름받았습니다. 강릉교회는 빛이 아닙니다. 강릉교회는 복음의 빛의 증인입니다. 

우리는 빛이신 예수님을 증언자들입니다. 나를 증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믿음을 증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증언해야 합니다. 구속의 빛이신 예수님을 증언해야 합니다. 강릉시를 성탄트리의 불빛으로 밝게 비추는 그날까지 우리는 성탄트리를 세우고 불을 밟힐 것입니다. 

<함께 라면> 한 박스로 영생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함께 라면> 한 박스로 여러분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진하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강릉가족 여러분의 헌신으로 강릉시민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춥니다. 여러분의 섬김으로 강릉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탄의 불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충성으로 예수님의 성탄이 모든 사람들에게 Merry X-mas가 됩니다. 점등식도 <함께 라면>도 뜨거운 사랑으로 섬겨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