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0. 26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감사  감사  감사]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아직 두달이 남았지만 극심한 가뭄과 극심한 가을 장마로 인해 <아~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우리는 제대로 살 수가 없구나> 또 다시 한 번 더 깨달은 가을입니다. 정성껏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매일 감사하시고, 매 주 감사하시고, 매 달 감사하시고, 매 년 감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뜻을 알고 성품을 닮기 위해 세상 속에서 늘 노력하지만, 실제로 주님을 얼마나 닮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살아온 삶에서 우리가 주님을 닮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감사'입니다.


오늘 말씀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나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범사에 감사하는 가정입니다.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아시지 못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셨을 리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삶이 예측 불가능하고 실제로 감사할 일이 많지 않은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모든 일(범사)에 감사하라는 이 명령을 따를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말씀처럼 만사형통하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감사할 일이 있다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형편과 처지를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하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그 안에서만 범사에 감사할 믿음의 능력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셔서 인을 치셨습니다.


우리 영혼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십자가 보혈로 도장을 콱 찍어버렸습니다.

이 도장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구속의 도장을 인침받은 모든 영혼을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 구원받은 영혼만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 모두는 믿음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구원받은 영혼들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죽어도 천국을 상속받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을까?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로 믿음의 습관을 만들어갑시다.

잘 되지 않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감사하다 보면 언젠가

예수님처럼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날까지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감사가 더 풍성하고 성장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